<aside> 💌 스무살 때부터 정말 꾸준히 번번히 읽고 있는 책.

무언가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에 대한 고민과 사례와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따라가다보면 어느샌가 읽는 것 자체로도 명상이 되어주는 책이다

나의 삶의 질서가 유튜브 등 외적질서(알고리즘)가 만연해질 때, 몸과 마음은 자연스럽게 무기력해진다. 나의 감각들과 나의 재능들에게 필요한 질서를 통해 안정감과 성장을 만들어가야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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