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딩 부트캠프 100명의 4달간의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였다.

그 과정에서 내가 배운 것을 정리해본다.

툴에 관하여 : 100명을 상호작용하는 툴은 디스코드, 줌, 노션이었다.

줌은 화상강의 송출하는 용도로만 사용하였다[실시간강의채널].

디스코드는 강의 할때를 포함한 전시간 소통하는 [소통채널]이었다.

노션은 여러 공지 및 강의 교안, 팀 활동과정의 결과물을 정리하는 [문서채널]이었다.

이 세가지 툴을 써가면서, 더욱더 친숙해졌다.

아래부터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가본다.

  1. 줌 (←온라인 저장소에 저장할경우, 용량에 따른 요금폭탄 맞을수 있으니 주의 요)
  1. 디스코드 (←요새 다양한 서비스에서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)